로그인버튼
 
 
 
 
특별한 사주 공감 사주 미래 아이들 얼굴 대비하라 2021 무료할인
  로그인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운세상담
무료 상담
- 사주 상담 
- 궁합 상담
- 꿈해몽 상담
유료 운세상담
- 사주 상담 
- 궁합 상담
- 꿈해몽 상담
 
안**님의 기본정보
안**님의 상담신청 정보입니다.
번호 8056 작성일 2020-01-13 오후 2:46:49
글쓴이 안** 생년월일 1991년 4월 12일 (양력)
성별 남자 태어난시간 11 시 28 분
안**님 사주분석표
안**님(남)의 사주정보 1991년 4월 12일 11시 28분, 양력
시 주 일 주 월 주 년 주
*천간
*(통변) 		陰 木
상관		 陽 水
비견		 陽 水
비견		 陰 金
정인
*지지
*(통변) 		陰 火
편재		 陽 水
겁재		 陽 土
편관		 陰 土
정관
안**님 음양오행 분석표
양 :50%
음 :50%
양의 기운 : 외부 지향적
음의 기운 : 내부 지향적
· 성장(木)
· 확장(火)
· 안정(土)
· 수축(金)
· 융통(水)
 12.5%
 12.5%
 25%
 12.5%
 37.5%
   
안**님의 상담내용

꿈내용은 거의 80% 기억 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꿈을 꾸는데 너무 적나라해서 궁금합니다.

꿈의 시작은 중학교 시절로 돌아갑니다.

저는 학교 방과후 수업을 하기가 싫어서 집으로 가려는도중

중학교 동창 여자애 (그냥 친구)

가 왜 집에가냐 어디가냐 이런식으로 물었고

저는 집에간다고 했습니다.

졸졸 따라와 학교앞 음식점,매점? 음식을 먹는곳 (사장님이 아줌마)

여기서 음식은 시키지 않았는지 아님 먹은 기억이 없는지 뭘 먹은 기억이 나지않습니다.

그래서 의자에 앉아서 얘기하는데 왜 따라오냐 나를 좋아하냐 라고 물었고

아무말없길래 서로눈을 마주친 상태로 가만히 있다가 뽀뽀를 하게 됐습니다.

그러고 아무런 말 없이 있다가 제가 허벅지를 쓰다듬었고

더 나아가 음부에 손을 가져가 간단하게 애무를 했습니다.

그러자 동창 여자애는 그 자리에서 소변을 조금 싸버렸고

그사이에 음식점 아줌마가 뭘 가지러 가는건지 저희 자리를 지나치다가 살짝 흘깃 처다보았습니다.

저랑 동창은 긴장하고 가만히 있다가

아줌마가 약간 음흉한? 그런 웃음으로 웃고계시길래

저는 아줌마에게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달라 라고 말했고

아줌마도 알았다고 얘기하시곤 꿈이 끝나버렸습니다.

이런 말도안되는 꿈을 처음 꿔바서 궁금합니다...
 

안**님의 상담 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꿈속에서 여자와 뽀뽀를 한다는 것은 구설시비가 생길 수 있음을 말합니다.

또한 남들이 보는 앞에서 성적행위를 하다가 들키는 것 역시 일을 하는데 있어서 찝찝한 사건이 생길 수 있음을 말합니다.

대체적으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시비구설이 생길 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니 한동안 말과 행동에 주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덧글 등록
 
 

회사소개 | 컨텐츠 제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에프엘이에스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로 161-8 A동 614호 대표 : 김우현
사업자등록번호 : 174-81-01556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2020-서울금천-0132
고객센터 : 02-6956-5671, fles@fles.co.kr 팩스 : 02-6956-5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