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년전부터 힘든일을 겪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꿈을 자꾸 꾸고 있습니다.
아빠는 일을 하시느라 지방에서 지내시고 계시는데
꿈에 아빠가 실종이 되셔서 찾아다니는 꿈을 꿨습니다.
찾아다니느라 계속 수소문하는데 결국 못찾다가 깨렸습니다.
너무 찝찝하고 걱정되서 아빠한테 전화를 드렸는데... 아무일 없으시다고 하시긴 하는데
무슨꿈인지 않좋은 꿈은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 걱정이 되네요...
2번째 꿈은 제가 힘든일을 겪고 있는 와중에...
돌아기신 외할아버지께서 기일도 아니신데..
꿈에서 저한테 많이 힘들지? 좀만 버텨라..좀만 버텨라...버텨야 한다..부탁한다..
이런말을 하시고는 깼습니다. 6월달에 꿈을 꾼건데..
돌아가신분이 나오시는거면 안좋다고 하시는데...
저한테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왜 그런말을 하셨는지...
아빠가 실종된 꿈이랑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나오셔서 말씀하신꿈...
해몽좀 부탁드립니다.
김**님의 상담 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꿈속에서 누군가를 잃는다는 것은 자신이 정해둔 목표를 잃고 있는 것은 아닌가 고민해봐야 할 문제인 듯 합니다.
시기적으로 올해는 자신감이 떨어지는 시기이며, 고민이 많아지는 때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기에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일에 최선을 다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다만 새롭게 일을 벌이거나 하는 일은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돌아가신 분이 하는 말은...그냥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좀만 더 버티라고 한 것은 단지 본인의 무의식이 힘들다는 것을 꿈의 형태로 위로한 것이 아닌가 생각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