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네에서 온가족이 모여 식사하는 자리였는데, 저 혼자 다른방에 있었어요. 근데 밖에선 웃고 떠들며 맛있게 식사하고 있어 차마 못나가겠는거에요 엄마랑 아빠(지금은 따로 삼)가 저한테 카톡으로 얼른 나와서 밥먹으라고 했지만, 저는 배고픈데 싫다고 안나가겠다고 했어요. 엄마가 큰소리로 저보고 밥먹으라했지만 싫다고 소리지르니 이모 이모부가 먹지말라고 해라고 말하는 소리가 들려왔어요. 이때 느낀 감정은 저혼자 외톨이 된 기분이었어요. 참고로 엄마쪽 가족분이랑 별로 안친해요. 꿈에서 깼는데도 불구하고 너무 마음이아파서 눈물이 날 정도로 생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