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모님하고 가게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부모님 물러나시면 정리하고 제가 하고싶은걸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이어받아 해나가야 하는건지 정리할거면 너무 여러모로 소모하지 않고 제 일을 준비 해야할것같고 이어받아서 하려면 지금도 눈에 보이는 시급한 개선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어서 마음이 편치가 않아요
좀 평탄하게 살아온것 같지는 않은것 같아요
좋은쪽으로도 나쁜쪽으로도
계속 이렇게 평생을 살게 되는건지 아니면 안정적으로 평범하게(?) 사는건지도 궁금하고
남자도 못 만나고 있는데 이유가 뭔지도 모르겠고 언제쯤 만날수 있을지 아니 만날수는 있을지
결혼은 할수 있을지
지금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긴한데 .. 두명인데 둘 중 누구인지 누가 진짜 내가 맘에 두고 있는 사람인지도 모르겠어요 사실
그냥 누구라도 만나고 싶어서 그런건지.. 그래도 너무 오랜만에 좀 좋은 감정이라 유지해보고는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둘중 한 사람이라도 나에게 마음이 있는 사람이 있긴한지
가능성은 있는지 궁금하네요
후 보실 수 있습니다.
金
木
木
水
土
木
木
水
양 :25%
음 :75%
50%
0%
12.5%
12.5%
25%
